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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GSTL PO] 아주부 최재성 〃이신형 꺾고 우승할 것〃

작성일 : 2013.11.20

 

최재성(아주부)은 "이신형을 꺾고 꼭 우승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주부는 20일 서울 강남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3 핫식스 GSTL 시즌2'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스타테일을 4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다음은 스타테일과의 2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최재성, 김영진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결승에 오른 소감은 ?
임성춘 감독 : 정말 좋다. 결승에 꼭 올라가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이기니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힘들게 이겼다면 자포자기한 상태서 치렀을 텐데 다행이라 생각한다.
최재성 : 오랜만에 역전해서 기분이 좋고 팀원들도 4대0 아니면 4대1로 이길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 어제도 4대1로 이겼을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오늘도 비슷하게 이겨 정말 기쁘다.
김영진 : 팀 단위 리그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처음인데 감회가 새롭다. 꼭 우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꼭 우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 프로토스전에서 흔히 사용하지 않는 메카닉을 사용했는데 ?
김영진 : 이번 패치가 이뤄지면서 메카닉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연습 과정에서 승률이 꽤 잘나왔고 승리까지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 4대1이 나온 오늘 경기의 원동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임성춘 감독 : 4대1 스코어만 보면 쉬운 것 같지만 첫 세트부터 지고 들어가서 어려웠다 생각한다. 최재성 선수 경기나 다른 경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졌다 싶었던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둬 선수들에게 정말 많은 칭찬과 공을 돌리고 싶다.

Q : 첫 세트를 내주고 시작했는데 ?
임성춘 감독 : '그럼 그렇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성한 선수가 경기를 나가기 전 불안하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포기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저력을 발휘해 이겨 정말 기뻤다.

Q : 역전승으로 승리를 따냈는데 ?
최재성 : 당연히 기분 좋고 연습 때 한번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메카닉 대 메카닉 운영에서 상대방이 그렇게 플레이 한 것이 처음이어서 많이 당황했다. 다행히 드롭십이 잘먹혀 운좋게 이겼다 생각하고 정말 짜릿한 경기였다.

Q : 결승 상대가 엑시옴에이서인데 복수하고 싶지 않은가 ?
임성춘 감독 :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맞다. 처음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 '무조건 이겨야지'하는 생각이 들것 같았다. 하지만 정말 쎄긴 쎈 상대이기 때문에 당일이 되봐야 알 것 같다. 정말 많이 준비하겠다.
김영진 : 한 번도 못이겨 본 상대이기 때문에 강한 상대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제와 오늘 경기를 치르며 충분히 우리 팀도 기세가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신형 선수는 최재성 선수가 잡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최재성 : 이신형 선수만 잡아낸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 경기 스코어 1대1이 되면 단판 에이스결정전을 치르게 되는데 ?
임성춘 감독 : 2대0으로 끝나지 않는 자체를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2대0으로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1대1에서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벌일 수 있다는 자체가 팬들께도 보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Q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임성춘 감독 : 2013년이 끝나가고 있는데 꿈이라고 생각했던 팀단위 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는 좀 할 말이 생길 것 같다. 협회팀에게도 강팀이라 불렸던 팀을 꺾으면서 성장하는 과정이고 결승전에서 패배하더라도 할만큼했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당연히 마음속으로는 열심히해서 아주부에게 우승컵을 선사하고 싶다.
최재성 : 반드시 우승해서 팀리그 우승 커리어를 쌓고 싶다. 이번 시즌은 느낌이 좋기 때문에 꼭 우승해서 팀원들과 같이 놀러가고 싶다.
김영진 : 이번에 꼭 우승하고 싶다. 우승해서 우승 상금으로 팀원들과 좋은 곳에 같이 놀러가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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