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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게이머를 진심으로 '받들다'…또 한번의 설렘, 업데이트

작성일 : 2013.11.20

 

인기 온라인게임 '에오스'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공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서비스 NHN엔터테인먼트는 20일 강남구 GT타워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현재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1.2 업데이트'에 대한 콘텐츠 소개와 함께 '에오스'가 나아 가고자하는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2 업데이트는 크게 세 차례에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 7일 선보인 '아르카나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변화의 시작'(11월21일), '영웅탄생'(12월5일)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단행되는 '변화의 시작' 업데이트는 크게 ▲무한던전 티타늄 장비교환 ▲스마트 매칭 버프 시스템 ▲전장 2단계 아이템 추가 ▲길드 전쟁터 '발할라' 개편으로 나뉘어진다.

이용자들은 무한던전에서 얻은 티타늄 장비를 제작상인 NPC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파츠와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그 동안 필요한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불만을 가졌던 이용자들이 보다 더 편하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매칭 버프 시스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한 콘텐츠다. 스마트 매칭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과 던전을 함께 들어갈 경우, 손발이 맞지 않아 상대적으로 불리한 플레이를 했던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

이에 회사 측은 혼자 던전에 입장하는 경우 골드 30%, 공격력 6% 상승효과를, 2~3인 파티의 경우 골드 15%, 공격력 3%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전장 2단계 아이템이 추가되며, 그간 24시간 운영되던 길드전용 사냥터 '발할라' 지역 개편으로 하루 2번만 입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바꿀 예정이다.

발할라 입장 허용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총 두 번이다. 대신 '용맹의 정수' 획득량을 대폭 상승시키는 동시에 '발할라의 수호자' 처치 시 큰 보상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12월5일 진행될 예정인 '영웅탄생'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본격적인 공격대 던전 '크란헤임' 추가를 핵심으로 한다. 크란헤임 던전은 5개의 구역으로 이뤄진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에오스' 최고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5종의 보스몬스터는 50여종의 보스 스킬 패턴을 보유, 이용자들은 '크란헤임'을 통해 '에오스' 최고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오스' 개발사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는 "지난 두 달여간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이용자들은 거창한 콘텐츠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불편함이 없길 바라더라"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춰 놓은 상태에서 이용자들이 불편해하는 것들을 해소, 진정성 담긴 업데이트를 선보여 나가는 게 우리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최고레벨인 60에 도달한 이용자가 40% 정도에 불과해 '크란헤임' 던전을 여는 것이 이른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최상위 이용자들에게 도전목표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라이트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밸런스조정과 업데이트를 통해 하드코어 콘텐츠를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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