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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 B2B 성장 '눈부셨다' …"가장 쾌적한 비지니스 장소"

작성일 : 2013.11.20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3'의 꽃은 바로 기업간 거래(B2B)관이었다.

입장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B2C와 달리 B2B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양적, 질적 성장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스타 사무국에 따르면 '지스타2013'은 실인권 기준 18만 8707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최다 인원이 방문했다고 전했지만 실제 방문객들의 반응은 '볼 것 없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넥슨과 다음, 워게이밍, 누리스타덕스 등을 제외하곤 이렇다할 게임사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

반면 B2B는 국내외 380개 업체, 1026개 부스가 운영돼 처음으로 벡스코 신관 전체를 사용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B2B를 찾은 유료 바이어 또한 전년 대비 66.3% 상승한 1397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객관적 수치 증가 외에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도 입을 모아 B2B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3년 연속 지스타를 찾은 빅터 키슬리 워게이밍 대표는 "지스타의 B2B는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트랜드를 확인하기 가장 좋은 장소"라며 "넓은 공간과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라'를 만든 블루홀스튜디오의 북미 법인 '엔매스엔터테인먼트'의 크리스 리 대표는 "지스타의 B2B 섹션은 전 세계 게임쇼 중 가장 발전한 형태"라며 "쾌적한 환경과 짜임새 있는 운영 조직이 갖춰져 있어 상품을 비교하기 쉽고 비지니스 미팅이 가장 원할히 이뤄진다"고 평가했다.

이완수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 이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트랜드를 이끄는 것이 한국 게임시장으로 이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지스타의 B2B관이다"라고 평가한 뒤 "올해는 전 세계 수 많은 바이어들이 B2B를 찾아, 하루에 70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질만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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