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트로 둥지를 옮긴 '막눈' 윤하운
'막눈' 윤하운의 출전에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2014(이하 롤챔스 윈터)' 16강에서 CJ프로스트-진에어스텔스와 나진실드-팀다크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CJ엔투스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와 진에어그린윙스스텔스(이하 스텔스)의 대결에서 주목할 점은 '막눈' 윤하운의 출전이다. '막눈' 윤하운은 LOL 리그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뛰어난 실력과 재치있는 팬 서비스, 다이브를 통한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을 거느린 스타플레이어이다.
특히 윤하운은 KT애로우즈에서 프로스트로 이적을 하며 상단(탑)에서 중단(미드)로 포지션 전향을 시도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프로스트 로스터에 등록된 롤챔스 윈터 첫 경기에서 과연 윤하운이 출격해 화끈한 다이브 플레이를 선보일 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텔스 역시 윈터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진행했다. 스텔스는 정글과 원거리딜러인 '우탄이' 김동현과 '미스틱' 진성준을 영입해 보다 팀워크가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강호' 나진실드와 '신생 아마추어팀' 팀다크도 대결을 펼친다. 나진실드와 팀다크의 대결에서 주목할 점은 상단에서 펼쳐질 '세이브' 백영진과 '촙' 정인철의 맞대결이다.
현재 팀다크에 소속된 '촙' 정인철은 기존 나진실드에서 상단 예비멤버였던 선수로 개인적인 사유로 숙소 생활이 불가능해 나진실드에서 나와 팀다크로 롤챔스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전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세이브' 백영진과 '촙' 정인철의 자존심 대결은 이번 매치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객관적인 전력은 리빌딩을 거치며 보다 완성된 팀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 실드의 우세가 점쳐지는 것이 사실이나 팀다크가 예선에서 보여준 경기력 역시 무시하지 못할 듯 하다.
◆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2014 16강 C조 2경기
1세트 나진화이트실드 <드래프트모드> 팀다크
2세트 나진화이트실드 <드래프트모드> 팀다크
◆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2014 16강 D조 2경기
1세트 CJ엔투스프로스트 <드래프트모드> 진에어그린윙스스텔스
2세트 CJ엔투스프로스트 <드래프트모드> 진에어그린윙스스텔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