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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퍼펙트월드, 글로벌 출사표…'한국게임처럼 세계로 간다'

작성일 : 2013.11.19

 

 

▲ 로버트샤오 퍼펙트월드 CEO

중국 게임사 퍼펙트월드가 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를 선언했다.

19일 퍼펙트월드는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한국 기업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협력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하고 해외 투자 확대, 차세대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퍼펙트월드는 중국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투자 / 해외진출 플랫폼인 PWIN(Perfect World Investment)을 선보였다. 이는 퍼펙트월드의 새로운 기업 방향인 '전 세계 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유기적인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외 투자 전략으로 향후 한국 기업에도 이를 통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퍼펙트월드 로버트샤오 CEO는 " 이번 서울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통해 퍼펙트월드의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며 "한국 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한편 양국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향상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발표회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샤오 대표는 "중국 게임시장은 사실 한국 게임들이 넘어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했을 정도로 한국 게임 시장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한 뒤 "이러한 한국시장에 경험과 기술을 합해 전 세계에서 통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며 "오늘이 바로 그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퍼펙트월드는 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04년 설립돼 2007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게임을 핵심 비지니스로 문화 산업 전반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게임 수출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자회사 NGL을 소유하고 있으며 향후 게임은 물론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친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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