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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축구 시뮬레이션 시장 도전장…'풋볼데이' 24일 오픈

작성일 : 2013.11.19

 

NHN엔터의 첫번째 축구 시뮬레이션게임 '풋볼데이'가 담금질을 마치고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NHN엔터는 19일 청담 씨네시티에서 '풋볼데이'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개서비스 일정과 구체적인 콘텐츠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정식서비스에 나서는 '풋볼데이'는 NHN엔터가 자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웹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시간 게임 중계 시스템', '선수카드' 등 시뮬레이션과 카드 콜렉션 기능을 접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풋볼데이'는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와의 계약을 통해 전세계 5만명 이상의 선수, 46개 이상의 리그는 물론 국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사용 권한도 확보했다. 내년에는 K리그 소속의 한국선수들도 추가될 예정이다.

오픈 버전에서는 기존 테스트 때와 달리 '선수 성장 시스템'이 대폭 개선, 모든 선수를 자유롭게 기용할 수 있도록 선수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용자가 원하는 타입으로 선수 성장이 가능하고, 시간에 따른 '팀 적응도 시스템'도 제공돼 선수 육성과 스쿼드 구성이 한껏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시뮬레이션 엔진 업그레이드'를 단행, '풋볼데이'의 핵심 콘텐츠인 '실시간 게임 중계 시스템'의 선수 행동 패턴과 경기 데이터에 사실감이 더해졌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하이라이트 장면을 제공해 경기중계를 보는 재미를 높이는 한편 국가, 리그, 클럽에 해당하는 다양한 팀 컬러를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의 개발총괄을 맡은 임상범 PD는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왔다"며 "그 결과 최초 구단 창단자를 기준으로 게임 잔존율이 50%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둬 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풋볼데이'의 차별화된 요소를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 만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픈 후 한달 내에 모바일 버전을 공개, 실시간 개입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축구게임으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송종국 해설이 새 모델 자격으로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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