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종 사단의 신작 온라인게임 '최강의군단'이 새로운 날개짓을 시작했다. 최강의군단이 라이브 시범 테스트(LBT)에 돌입하는 것.
에이스톰은 지난 6월 진행된 '최강의군단' CBT에 참여했던 유저를 대상으로 LBT 일정 및 초대 영상이 담긴 안내 메일을 18일 발송했다.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이번 LBT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때까지 논스톱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24시간 내내 언제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LBT 기간에 플레이한 계정 정보는 그대로 저장돼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진다.
이번 테스트에 목적은 유저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해 상용화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한 것으로, 테스트 기간 동안 수정 및 보완 작업은 물론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한 의견 중 개발진 심의단계로 올라간 의견을 제시한 매주 10명의 유저에겐 푸짐한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CBT 참여 유저들은 누구나 LBT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유저들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어 이들이 초대한 친구들 또한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초대 받은 유저는 다른 유저를 초대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사실상 누구나 자유롭게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에이스톰의 한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테스트를 위해 유저들이 직접 다른 유저를 초대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LBT를 통해 한 발 앞서 '최강의군단'을 플레이하고 게임에 대한 많은 의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의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 운영한 김윤종 PD와 주축 멤버들이 만든 MMORPG로 10개 캐릭터와 8개 테마의 던전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마우스만 이용했던 방식에서 발전해 '키보드 모드'를 추가했으며, 자신이 원하는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는 '미션노트', 맨홀뚜껑이나 팽이 등 개성있는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 히든 이벤트와 돌발 퀘스트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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