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지난 7일부터 매매가 중지됐던 와이디온라인이 7거래일만에 매매가 재개됐으나 장중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와이디 온라인은 전거래일 대비 250원(-6.96%) 하락한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과 미지급 비용, 주식기준보상비용 등을 적게 잡아 순손실 규모를 축소해 공시한 것으로 밝혀져 매매 중지 처분을 받았다가 18일 매매가 재개됐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이사는 “매매거래 정지에 대해 투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면서 “이번을 계기로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투자자 여러분들께는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보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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