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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 바른손, 온라인 '자체개발' vs 모바일 '퍼블리싱' 전략 편다

작성일 : 2013.11.18

 

코스닥 상장사 바른손게임즈가 신작게임 6종을 들고 국내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문을 두드렸다.

바른손게임즈는 지스타 기간 중 B2B관에 부스를 마련, 현재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는 온라인게임 2종과 4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였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자체개발 혹은 관계사에서 개발된 타이틀이고, 모바일게임은 공동개발한 1종을 제외하면 모두 퍼블리싱 게임이다.

먼저 온라인게임은 현재 바른손게임즈 내부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A'와 투자사인 니트로젠에서 개발한 'L.A.W' 등 2종이 공개됐다.

언리얼엔진3로 개발되고 있는 '프로젝트A'는 소환수 '진'을 이용한 집단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MMORPG로, PvP 및 PvE, 대규모 공성전 등 여러 상황에 맞는 '진'을 선택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른 MMORPG 'L.A.W'는 블리자드 출신 한국인 개발자로 유명한 이장욱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한 프로젝트로 더욱 유명하다. 이 게임은 SF를 배경으로 자원을 둘러싼 인간과 돌연변이 종족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개발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개발, 18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먼저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른손게임즈가 선보인 모바일게임은 '롤링스타', '강시통통', '몬스터버스터', '퍼피다이어리' 등 4종이다.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롤링스타'는 행성 위를 걸어다니는 캐릭터를 조종해 날아오는 운석을 피하는 게임이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운석이 탄막 슈팅 게임을 연상, 다양한 모드를 통해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타이틀은 인디 게임 '암중모색'을 개발했던 개발팀이 만든 신작으로, 당시 이 업체는 암중모색으로 LA에서 열린 인디케이드(국제 독립 게임 및 인터렉티브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몬스터버스터'는 풀3D 액션RPG로 과거 PC게임 '킹덤언더파이어'와 온라인게임 '샤이닝로어', '블리츠 1941' 등을 개발했던 경력의 개발자들이 만든 신작 타이틀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몰려오는 흉칙한 몬스터들을 물리쳐나가는 액션게임으로, 레벨업을 할 때마다 성장 스킬이나 능력을 정해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바른손게임즈는 점핑액션 '강시통통', 애완동물 육성게임 '퍼피다이어리' 등도 내년 중 선보일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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