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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 액토즈, 확밀아 이후 침묵은 끝 … 글로벌로 간다!

작성일 : 2013.11.18

 

"솔직하게 판단 미스가 있었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려다 보니 출시 일정이 지연됐고 이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신작들을 제대로 선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확산성밀리언아서(이하 밀리언아서)의 해외 런칭을 통해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로 도약할 것이다"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3'에서 만난 이완수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 이사가 그동안의 성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액토즈소프트는 작년 말에 출시한 모바일 TCG 밀리언아서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을 선보이지 못했다. 그렇지만 밀리언아서의 해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한다.

이를 이용해 올 하반기부터 모바일 퍼블리셔로 위치를 공고히 다졌으며, 내년부터 중국 시장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직접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거듭나겠다는 액토즈의 새로운 목표게 그의 이야기.

이완수 이사은 "마케팅과 운영 등 모든 것을 직접 진행해 지역별로 특화되고 유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3개월 정도로 보는 모바일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을 연장시키는 것은 물론 전략적 운영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동시 상용화를 목표로 해당 지역에 퍼블리셔를 이용하거나 메신저 플랫폼 등 모든 것을 이용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양질의 다양한 게임을 준비중에 있으며 각 지역이나 플랫폼, 게임의 특징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해 전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이사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12월부터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먼저 모바일 하드코어 MORPG를 표방하는 '헬로드'는 12월에 필리핀에서 사전 런칭 후 여기서 얻은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내년 1월 아시아 37개국에서 동시에 런칭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스타프로젝트'는 여성 유저들을 위한 남자 연예인 육성 게임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인어스페이스'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게임으로 내년 1월에 캐나다에서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밖에 동남 아시아 국가들을 분석해 본 결과 '낚시' 게임의 흥행 지수가 높은 것을 파악해 신작 '피싱히어로'도 준비하는  등 각 나라별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끝으로 이완수 이사는 "현재 확보한 신작만 40개로 다양한 국가와 연령대의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제대로 준비해서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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