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스타에서 중화권을 비롯해 북미, 유럽지역 퍼블리셔들이 '열혈강호 무쌍'에 깊은 관심을 보내왔다. 12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국내시장에서의 자신감도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중소 모바일게임사 다에리소프트가 신작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무쌍'을 통해 열혈강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제2의 한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다에리소프트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가 열리는 지스타2013 B2B관에 부스를 열고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다에리소프트는 '열혈강호 무쌍'을 필두로 '핑거 삼국지 온라인', '로드오브레전드(암살자배틀)' 등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3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였다. 이중 가장 눈길을 모은 타이틀은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는 유명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열혈강호 무쌍'.
액션RPG 장르로 개발되고 있는 '열혈강호 무쌍'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조작성과 게임성을 무기로, 원작 만화의 느낌을 한껏 살린 그래픽 컨셉을 채택하고 있다.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만화적 그래픽으로 구현된 것은 물론 게임진행에 따라 추가 투입되는 적들 모두가 게임 밖 3인칭 시점의 작가가 손으로 직접 그려 넣는 순간 게임 속에 반영되는 독특한 기법을 이용했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완성돼 가는 순간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얻을 수 있는 액션성과 타격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작의 코믹스러움을 한껏 살린 다양한 이펙트 등 캐주얼한 웃음 요소를 곳곳에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이와 관련 유다엘 다에리소프트 대표는 "국내를 비롯한 해외 유명 퍼블리셔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며 "오는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화권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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