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2013 4일차인 17일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전 9시부터 입장권을 구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지스타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3일차인 16일에는 지난해 대비 10퍼센트 상승한 총 6만 8266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1, 2일차까지 합한 관객 수는 총 13만 9707명이다.
지스타사무국 한 관계자는 "지난해 수능효과가 지난 16일에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총 관람객 수는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지스타2013 B2B관에 참관한 유료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66% 상승한 1400여 명이며 투자마켓과 채용박람회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열렸다. 또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에는 1만여 명이 넘게 몰렸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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