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스스톰이 2대0 완승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제닉스스톰(이하 스톰)은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2014' 16강 D조 1경기에서 진에어팰컨스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1경기는 '애로우' 노동현이 이즈리얼을 선택해 엄청난 '신비한 화살' 적중력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코코' 신진영은 환상적인 제드 활용으로 MVP에 선정됐다.
다음은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애로우' 노동현, '코코' 신진영과의 일문일답이다.
Q : 롤챔스 윈터 첫 승리 소감은?
노동현(애로우) : 긴장을 조금 했었는데 쉽게 이길 수 있어 기쁘다.
신진영(코코) : 우리 팀이 16강에 올라와 상대를 이긴 것이 처음이라 정말 기쁘다.
Q : 그동안 제닉스스톰 중 가장 강한 리빌딩이 된 것 같다는 발언을 했는데 ?
신진영(코코) : 저 말고 모든 라인의 선수가 바꼈다. 바텀 라인의 라인전이 상당히 강해졌고 정글과의 호흡도 정말 좋다. 탑 역시 탱커 위주의 챔피언을 잘 사용해 많이 강해졌다. 이우석 코치 영입 이후 게임이나 생활 부분에서 정말 좋아진 것 같다.
노동현(애로우) : 이우석 코치가 온 뒤 같은 원거리딜러였기 때문에 게임 정보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Q : 최근 패치를 통해 제드가 너프됐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
신진영(코코) : 궁극기의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예전보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
Q : 최근 바텀라인이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
노동현(애로우) : 다른 프로팀들이 좋게 봐줘 감사한 마음이다. 아직 조금 엇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점차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 이번 시즌 목표는 ?
노동현(애로우) : 대진을 잘 만난다면 4강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스크림에서 '나만 잘하면' 대부분의 경기를 승리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신진영(코코) : 4강이 목표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노동현(애로우) : 감독님과 코치님, 항상 후원해주시는 제닉스께 정말 감사드리고 리빌딩이 잘 된 만큼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신진영(코코) : 감독님과 코치님 덕분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