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한국e스포츠협회장 자격으로 지스타와 함께했다.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3' 3일차에 전병헌 회장이 방문했다.
전병헌 회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첫 방문이며 이제 부산하면 영화와 야구 뿐 아니라 게임축제의 도시로 각인되어 가는 것 같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 회장은 "게임규제 정책으로 인해 한국 게임회사들이 침체되어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대형 게임사들이 적극적인 맏형 역할을 해줘야 한다" 며 "국회에서 게임 정책 논의가 보다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 중독법 등 각종 게임 규제와 관련해서 전 회장은 "과도한 게임 규제는 청소년과 청년 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로 업계에서 열정과 의지를 모아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면 게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해 킬러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스타2013은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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