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A소재 쉐퍼드대학이 한국의 아트 디자인 영재 학생 모시기에 나섰다.
쉐퍼드대학교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3'에 B2C 부스를 열고 학교 소개와 능력 있는 신입생을 모집하는 홍보활동을 했다.
이 학교는 디지털아트를 주 전공으로 하며 게임아트-디자인, VFX-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대학은 설립 역사가 길진 않지만 헐리우드 FX(특수효과) 기술자들이 교수진으로 포진됐다.
쉐퍼드대학교 한 관계자는 "능력 있는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 제도로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열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학비 부문에만 적용되며 현지 체류비 등 생활비는 보조되지 않는다.
[부산=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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