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e스포츠를 대표하는 라이벌 임요환과 홍진호가 게임인의 축제 지스타2013 현장을 찾았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1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현장에서 보드게임 '지니어스2:룰브레이커' 이벤트 매치를 진행,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이벤트 매치 이후 현장에서 사인회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두 선수는 현역 프로게이머 시절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며 임요환의 '임', 홍진호의 '진'을 따 '임진록'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사이에서 널리 회자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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