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과 홍진호는 1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에서 '지니어스2:룰브레이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tvN의 '더 지니어스:게임의법칙(이하 지니어스)' 시즌2 홍보차 기획된 것으로 시즌1부터 자문을 맡은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주최로 열렸다.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두 선수는 현역 프로게이머 시절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며 임요환의 '임', 홍진호의 '진'을 따 '임진록'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사이에서 널리 회자된 바 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관계자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임요환과 홍진호의 '임진록'을 보드게임으로 펼치게 돼 영광"이라며 "참여하시는 게이머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승자 투표를 통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기가 끝난 뒤 사진 촬영 및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부산=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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