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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 2005년으로 회귀(?)했나?…넥슨-블리자드 인기 백중세

작성일 : 2013.11.16

 

B2B 모바일게임 인기 상종가…중국 기업 '바이 코리아'

▲ 블리자드 게임 시연을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

9회째를 맞은 지스타 2013이 넥슨과 블리자드가 관람객들에게 집중 조명을 받으며 초창기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듯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지스타는 엔씨소프트, NHN, 넷마블,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 국내 주요 게임기업들이 B2C관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B2C 주요 참가사로는 넥슨과 다음 등 국내 기업들과 블리자드, 워게이밍, 닌텐도 등 해외 기업들이 주요 자리를 차지했다.

이같은 모습은 지난 2005년 지스타가 첫 출발을 알렸을 때 해외 기업들이 대형부스로 참가, 관람객들에게 집중 관심을 받았던 것과 비슷하다는 평이다. 당시에도 국내 기업 중에는 넥슨이 이벤트와 신작 발표 등으로 행사장을 주도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은 부스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다음 등이다. 넥슨은 도타2를 위시해 영웅의 군단, 페리아 연대기 등 3총사를 내세웠으며,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비롯해 디아블로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을 내놨다. 다음은 김대일 PD의 역작 검은사막으로 유저몰이에 나섰다.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B2B 부스

반면 B2C에 참가하지 않은 국내 기업들은 B2B에서 '세일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메이드와 넷마블 등은 모바일게임들을 적극 알리며 시장의 트렌드가 모바일로 완전히 돌아섰음을 보여줬다.

또한 이번 지스타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추공, 넷이즈, 샨다, 창유 등 중국 게임기업들은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을 집중적으로 찾아다니며 '바이 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에 참가한 기업들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일반 관람객들보다 기업 참가자들에게 더욱 주목받는 행사가 됐닼"고 평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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