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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개막전 리븐-올라프 '밴' 의미있는 이유

작성일 : 2013.11.15

 

롤챔스 윈터 개막전부터 리븐과 올라프가 금지된 챔피언으로 꼽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챔스 윈터 13-14 개막전에서 SK텔레콤 케이와 팀 NB가 맞붙으며 첫번째 선택금지(픽/밴)가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최근 업데이트로 챔피언의 능력치가 상당수 바뀌며 선수들의 선택이 이전 대회와 달라졌기 때문이다.

팀 NB는 첫 금지로 리븐을 택했다. 이상혁이 롤드컵 당시 리븐으로 활약한 적이 있어 금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최근 프로게이머 및 챌린저 게이머들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리븐은 순식간에 엄청난 화력을 발휘하는 장점으로 상단과 중단에서 주로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케이는 마지막 금지로 올라프를 택했다. 한 동안 리그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올라프는 최근 실시된 리메이크로 인해 최정상 정글 챔피언으로 자리를 굳히며 선택의 비율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흐름을 이유로 앞으로 진행될 리그에서 리븐과 올라프를 향한 주목은 지속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리븐을 택하거나 올라프를 정글로 택하는 팀이 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LOL 리그를 지켜봐 온 한 관계자는 "리븐과 올라프가 최근 버프를 받으며 선수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한동안 이들 챔피언을 놓고 해석이 분분했으나 최근 트렌드에는 우선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두 챔피언들이 리그의 새로운 메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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