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등 모바일게임으로 흥행신화를 일궈낸 위메이드의 신작 모바일게임 윤곽이 드러났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3'에 B2B 부스를 마련하고, 현재 개발중에 있는 다수의 신작 모바일게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신작은 약 3종으로 '가위바위보 삼국지', '드리프트 러쉬', '신무' 등이다.
'가위바위보 삼국지'는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타이틀로, 카드배틀 전투의 형식을 띄고 있다. '가위, 바위, 보' 카드를 활용, 친구들과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게임은 RPG 장르의 '신무'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과 고퀄리티의 그래픽이 눈에 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게임은 자동이동을 지원, 버츄얼 터치 방식을 통해 조작감을 살린 점을 특징으로 한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는 레이싱 장르의 게임 '드리프트러쉬'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회사 한 관계자는 "'가위바위보 삼국지'와 '드리프트 러쉬'의 경우 빠르면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출시 플랫폼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외에도 '펫아일랜드', '천랑', '아크스피어', '아이언슬램' 등의 자체개발 모바일게임도 서비스 준비중에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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