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강' 얼라이언스는 강했다.
얼라이언스는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3주차 1경기 1세트에서 포유를 상대로 승리했다.
포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연막 물약을 활용해 1레벨 로샨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의도는 얼라이언스에게 발각되며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초반 얼라이언스의 흡혈마가 포유의 고독한드루이드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4분경 중단 레인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얼라이언스는 포유의 두 영웅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하단 역시 포탑을 철거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얼라이언스가 캐리 성장 전략은 정확히 먹혀들었다. 우월한 생존기를 활용한 's4' 구스타프 마그누슨(마그누스)은 포유의 세 영웅을 유인하며 시간을 벌었고 그 사이 캐리인 'loda' 조나한 버그(흡혈마)는 하단레인에서 아무런 피해 없이 CS(크립 막타)를 수급했다.
무난히 성장하는 데 성공한 흡혈마는 'AdmiralBulldog' 헨릭 안버그(자연의예언자)의 순간이동에 힘입어 포유의 영웅을 하나 둘씩 잡아내기 시작했다.
완벽하게 맵을 장악한 얼라이언스는 14분 만에 팀간 골드량 차이를 1만 이상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골드 차이는 곧바로 코어템(핵심아이템) 차이로 드러났다. 얼라이언스는 전투마다 승리를 거두며 킬 스코어를 30대 5로 벌렸다.
중단 병영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얼라이언스는 포유의 항복을 받아내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3주차 1경기
▷ 얼라이언스 1 vs 0 포유
1세트 얼라이언스 승 : 포유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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