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의 대명사 겪인 데이비드 킴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밸런스 작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데이비드 킴은 15일 국내 게임 전문지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타2에서는 밸런스 디자인을 담당했으나 히어로즈에서는 밸런스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킴이 히어로즈 개발에서 맡고 있는 부분은 영웅과 맵 제작 개발이라고 전했다. 히어로즈가 스타2와 같은 엔진과 맵 에디터로 제작되는 덕에 데이비드 킴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커진 것.
데이비드 킴은 "스타2와 관련된 밸런스 작업은 여전히 하고 있다"며 "군단의심장 뿐 아니라 공허의 유산까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어로즈는 스타2 개발팀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스타2 개발팀과 더불어 커뮤니티 팀과 e스포츠 팀에서 공동 작업으로 게임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데이비드 킴은 "히어로즈는 블리자드의 20년 게임들을 집대성한 것"이라며 "스타2 개발팀이 대표로 제작하고 있으나 블리자드 전체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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