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쉽고 편하게, '월드오브탱크'가 내 손으로 들어왔다.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2013'에서 워게이밍의 신작 모바일게임 '월드오브탱크 블리츠'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게임은 '월드오브탱크' PC 버전을 바탕으로 기존 게임의 액션과 팀워크, 전략플레이 등 모든 것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는 미국과 독일, 소련 등 다양한 국가별 특수성을 갖춘 다수의 전차가 등장하며, 터치스크린 기술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온라인버전에 비해 빠르고 간편한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7대 7로 게임이 진행되며 쉬운 조준과 이동 가이드 등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워게이밍 블리츠 담당 로만 보이는 "온라인 버전의 재미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긴 것이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라며 "간단한 터치만으로 모든 플레이가 가능하게 구현해으며 조준이나 이동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 유저들이 활동적이고 강력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온라인버전 뿐 아니라 모바일과 XBOX360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월드오브탱크 블리츠, 개발자 로만보이의 플레이 영상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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