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FPS게임 '플래닛사이드2'가 부산 지스타에 상륙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2013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주요 타이틀인 '플래닛사이드2'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니온라인엔터테이먼트(SOE)의 루이스 피게로아 부사장과 맷 힉비 디렉터가 참석해 직접 신작 설명을 진행했다.
루이스 피게로아 부사장은 "다음과 함께 플래닛사이드2를 한국 시장에 알리게 돼 기쁘다"며 "대규모 커뮤니티를 필요로 하는 게임의 특성 때문에 한국의 파트너사를 고심 끝에 다음으로 선정했고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를 발표한 '플래닛사이드2'는 현재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MMOFPS 게임으로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맷 힉비 디렉터에 따르면 플래닛사이드2는 수천 명의 게이머가 거대한 맵 속에서 동시에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콜오브듀티' '배틀필드' 등 유명 FPS 게임보다 월등히 많은 게이머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자체 개발한 포지라이트 엔진을 사용해 뛰어난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을 선사하고 다양한 전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캐릭터의 역할을 세분화 했다.
맷 힉비 디렉터는 이날 게임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추가도 예고했다. 플래닛사이드2는 향후 다양한 목표 하에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미션시스템과 게이머의 성취감을 높일 수 있눈 업적 및 보상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전투복도 개선된다. 속도감 등 캐릭터의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클랜원을 모집을 홍보하는 효과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끝으로 맥 힉비는 "플래닛사이드2는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서비스가 진행될 수록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와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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