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축제 지스타2013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3'가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지스타2013은 오전 10시 개막식을 진행하고 12시부터 일반 관람객의 입장할 수 있다. 1일차인 14일 오전 10시 현재 벡스코 현장에는 예년보다 눈에 띄게 줄은 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았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 분위기는 예년과 사뭇 다르다. 최근 게임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는 정치권 일각의 움직임으로 인한 부담과 상실감을 비롯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주에 열리던 것과 달리 한 주 지나 학생 관람객이 줄은 점 등으로 1일차 느낌이 다소 생소하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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