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컴투스, 3분기 영업익 1억원…전년比 98% 감소

작성일 : 2013.11.13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1억 원, 영업이익 1억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98%, 당기순이익은 83% 각각 감소했다.

컴투스 측은 "'골프스타'를 비롯해 '9이닝스: 프로베이스볼2013', '히어로즈워' 등 글로벌 출시작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으나, 기존 인기 게임들의 국내 매출 감소세와 함께 3분기 출시한 신규 게임들의 성과 부진으로 경영 지표들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은 '꼬꼬마 유랑단 for Kakao', '아이돌 컴퍼니' 등 새로운 자체 개발작과 '판타스틱 히어로', '매일매일 벽돌깨기' 등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출시하며 전분기 수준의 라인업을 유지하였으나, 주요 마켓 인기작 진입에 고전하며 국내 매출이 전분기 대비 34% 줄었다.

다만 해외 매출은 기존 인기작인 '골프스타', '9이닝스: 프로 베이스볼 2013' 등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히어로즈워' 등 글로벌로 출시한 신규 게임들의 매출 호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 증가했다.

컴투스는 4분기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라인업을 확대하고 ´골프스타´를 통한 새로운 시장의 선제적 대응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CFO 최백용 전무이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대 신작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골프스타' 등 기존 인기작들의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전분기 2배에 가까운 12종의 신작 출시를 통해 컴투스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