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게임업계를 빛낸 별들의 잔치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이길형 링크투모로우 대표가 우수개발자상을 수상했다.
이길형 대표는 러닝 모바일게임 '윈드러너'를 비롯해 '캔디팡', '슈가팡' 등을 개발한 인물이다.
이 대표가 개발한 '윈드러너'와 '캔디팡' 1천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타이틀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흥행을 이끌어왔다. 특히 게임의 새로운 진행방식으로 특허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이길형 대표는 "링크투모로우 직원들을 대표로 상을 받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10개 부문에서 20여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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