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기상을 수상한 '피파온라인3'의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정한 넥슨 개발본부장
올해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게임으로 '피파온라인3'와 '모두의마블 for Kakao', 'K-Pop 댄스페스티벌', '젊어지는마을', '퍼즐앤드래곤', '신천룡팔부'가 선정됐다.
1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상기 게임들이 '인기 게임상'을 수상한 것. 특히 인기상은 네티즌 투표가 80% 적용된 결과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 됐다.
먼저 온라인 게임 부문에선 넥슨의 '피파온라인3'가 선정됐으며 모바일 부문에선 엔투플레이의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선정되며 흥행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됐다.
넥슨 개발 4본부 이정한 본부장은 "인기게임상은 네티즌들이 주는 상이기에 EA코리아와 넥슨 피파팀은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재밌고 압도적인 축구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정호 엔투플레이 대표는 "게임은 역시 게이머들이 주는 인기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남녀노소 성별에 상관 없이 즐기는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게임으로 선정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PC/비디오 부분에선 스콘엔터테인먼트의 'K팝 댄스페스티벌'이 수상했고 아케이드/보드 게임 부문에는 유니아나의 '젊어지는마을'이 선정됐. 끝으로 아시아 특별상은 네오사인어읜 모바일 퍼즐TCG '퍼즐앤드래곤'과 창유닷컴의 '신청룡팔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9개 부문에서 20여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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