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게임중독법'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올 한해 동안 게임산업계를 빛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인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초대된 국회의원들이 뒤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 협회장인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김상민 의원(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새누리당) 등 VIP 내빈으로 초대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시작됐지만 국회의원들은 시상식의 2부가 시작된 6시께 도착했다.
업계에서는 넥슨의 서민 대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네오위즈인터넷 최관호 대표 등 50여명의 VIP들이 참석했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와 정치권에서는 게임을 도박 마약 알코올 등과 함께 '4대 중독'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일명 '게임중독법(중독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추진을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