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몬스터헌터4'를 오는 12월 14일 정식 발매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몬스터헌터4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700만 장을 기록한 액션게임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휴대형 게임기 최초로 한글화 발매된다.
또한 시리즈 처음으로 높이차를 살린 입체적인 액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무기와 대형 몬스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1명의 헌터가 되어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곳곳의 소재들을 채집하는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는 "캐릭터, 싱글플레이 등 몬스터헌터4의 디테일한 부분을 한국 이용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국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몬스터헌터4의 희망소비자가격은 4만9천원이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3'에 참가해 '몬스터헌터4'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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