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실시간 대전 RPG '스톤에이지 모바일'을 구글플레이 및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수백여 종의 펫을 수집∙육성하고 부족을 건설해 석기시대 최고의 사냥꾼으로 성장해나가는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최적화시킨 실시간 대전 RPG이다.
스킬 및 속성을 부여해 나만의 특별한 펫을 만들 수 있는 '펫 시스템', 이용자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명령을 수행하는 '턴제 전투방식', 부족을 형성해 공동체의 재미를 제공하는 '부족시스템' 등 기존 온라인게임의 방대한 콘텐츠와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모바일 버전에는 ▲원 터치로 자동 전투가 진행되는 '자동 전투 시스템' ▲게임 내 이용자끼리 커플을 맺을 수 있는 '커플 시스템'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펫을 성장 시킬 수 있는 '마이홈' 등 모바일에 적합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재미요소를 강화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스톤에이지 모바일이 출시 전 진행한 사전등록 이벤트에 6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모바일 버전도 온라인 못지 않은 대중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마구마구2013' '모두의마블'에 이어 또 다른 넷마블의 모바일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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