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을 출발한 신개념 온라인 전략 액션 게임이 대한민국에 상륙한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지난 12일(화), 스페인의 ‘버추얼 토이즈(Virtual Toys)’社가 개발 중인 온라인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Pirates)>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넷마블은 파이러츠의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으며 가장 먼저 국내 이용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이러츠는 개성 넘치는 여러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한 뒤 개인 혹은 최대 8인으로 팀을 구성해 상대 진영과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언리얼 3 엔진 기반의 극 사실적 그래픽과 빠른 진행, 역동적인 액션 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전장 제공은 물론 각종 탈 것과 지형지물 등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도 풍부하게 갖췄다.
넷마블은 파이러츠의 경우 '사이퍼즈'의 액션성과 '리그오브레전드'의 전략적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진화된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 국내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결식에 참석한 ‘버추얼 토이즈’의 파브리시아노 바요(Fabriciano Bayo)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포털 넷마블과 손잡고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 이용자들이 전략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파이러츠는 충분히 그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 대표는 “파이러츠의 합류로 넷마블은 기존에 없던 장르의 게임을 확보하게 돼 온라인 게임 라인업이 한층 더 탄탄해졌다”며 “파이러츠가 국내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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