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온스튜디오는 얼라이브게임즈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무협 MMORPG '新천상비(이하 신천상비)'에 대한 2차 저작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신천상비'는 명중, 회피, 타격 등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 실시간 성장(Real Time Growth)이 이루어지는 독특한 육성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이다.
얼라이브게임즈는 이번 계약에 따라 신천상비의 스토리 기획을 계승해 컨텐츠, 그래픽, 시스템 등의 모든 개발 사항들을 각색, 기존 장르와는 다른 모바일 RPG와 3D 온라인 MORPG로 선보일 예정이다.
얼라이브게임즈의 김정훈 대표는 "자사를 통해 선보이는 모바일RPG '천상비-천하지존(가칭)'은 기존 천상비를 모티브로 제작했다"며 "기존 천상비에 국한되지 않고 개발장르에서 최대한으로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게임온스튜디오의 김종창 대표는 "얼라이브게임즈를 통한 선보요잘 새로운 모습의 신천상비를 기대한다"며 "탄탄한 서비스 구성을 통해 '신천상비'와 함께 장르가 다른 게임들이 시리즈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얼라이브 게임즈의 '천상비-천하지존'는 내년 4월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 MORPG는 내년 여름께 선보일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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