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업 매각설로 어수선한 CJ E&M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41분 현재 CJ E&M은 전일대비 50원(0.16%) 떨어진 3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CJ그룹이 게임사업부를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CJ E&M 주가는 13% 이상 급락했다. 하지만 회사 측이 매각설을 강력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CJ E&M은 공시를 통해 "게임사업부문의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게임사업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CJ E&M은 12일 장초반 상승 전환했으나 곧바로 약세로 돌아서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이날 CJ E&M에 대해 게임사업 부문 매각설에 따른 주가 폭락은 과도하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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