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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영업이익 개선? “일회성 효과”

작성일 : 2013.11.12

 

네오위즈게임즈의 영업이익이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조건 변경에 따른 일회성 효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3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반영 및 기존 계약 관련 해외납부세액의 정산분이 지급수수료에서 차감되면서 영업이익(349억원)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늘어나게 됐다"며 "이러한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이어 "'크로스파이어'와 관련한 해외세금 선납분을 개발사와의 재계약 조건 변경으로 정산, 영업이익이 증가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한 FPS게임으로, 그간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셔 역할을 맡아오다 지난해 12월 개발사와의 합의에 따라 퍼블리싱 계약조건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올 7월25일부로 매출인식 방식이 '크로스파이어'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가 로열티 수익을 먼저 매출 인식하고 네오위즈게임즈에 일정 부분을 분배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이전 계약은 네오위즈게임즈가 먼저 매출 인식하고 스마일게이트에 수익을 배분하는 조건이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3분기 916억원의 매출과 3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 상승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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