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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벌써 '게임앓이'…지스타 홍보물, 해운대 장악

작성일 : 2013.11.11

 

오는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3'의 준비로 부산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지스타 개최 도시인 부산광역시 곳곳에는 벌써부터 행사 개막을 알리는 홍보물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 

부산시 도로 곳곳에는 지스타 현수막과 안내판이 설치돼 있고 행사장 최인근 지하철인 센텀시티 역사와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는 이미 지스타 출품 게임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

부산 도시철도(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 역 1~2번 출구에는 엠게임이 올해도 자릴 잡았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30일 정식서비스에 나선 MMORPG '다크폴:잔혹한전쟁'과 이번 지스타2013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등 2종을 벡스코로 향하는 출구에 전시했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마련된 지스타 주요 출춤작 전시 장소에는 밸브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AOS게임 '도타2'를 비롯해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다음이 서비스 예정인 MMORPG '검은사막' 모나와의 모바일 커뮤니티 '헝그리앱' 블루사이드에서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킹덤언더파이어2' 닌텐도3DS로 출시되는 '몬스터헌터4' 등의 대형 이미지 포스터가 설치됐다.

이 가운데 넥슨의 도타2는 총 18개의 이미지 패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개를 차지하며 타 게임을 압도했다. 
 
지스타와 관련된 홍보물을 접한 부산 시민들도 반가운 반응이다. 부산에 사는 김(42) 모씨는 "지스타가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쇼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아이들과 한 번 방문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지스타2012에서는 31개국 434개 기업이 참여해 총 관람객 29만6129명을 동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B2C 참가 업체 규모는 감소한 반면 B2B가 늘며 국제게임전시회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벡스코는 지스타 개막을 앞두고 11일부터 부스 설치가 시작돼 14일 새벽 마무리 될 예정이며 지스타 부스와 관련된 소식은 개막 전날이자 대한민국게임 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13일부터 쏟아질 예정이다. 지스타2013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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