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2 론칭 행사 당시 이치크 벤 바셋 부사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치크 벤 바셋 수석 부사장이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바셋 부사장은 지난 3월12일 전세계 최초로 열린 스타2 군단의심장 한국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국을 "e스포츠의 수도"라고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던 인물이다.
이후 이치크는 국내 e스포츠 주관사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아 WCS 출범을 주도했고 WCS 론칭에 가장 큰 역할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WCS가 롤드컵을 지향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으로 마무리됐고, 한국과 해외 모두 WCS 체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며 바셋 부사장의 책임론이 나왔다. 이에 바셋 부사장은 회사를 떠났고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의 최측근이 직접 e스포츠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치크 부사장을 못본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며 "올해 초 e스포츠와 관련 블리자드와 협의를 했던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사라졌다"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이치크 부사장 퇴사의 확인을 묻는 질문에 "블리자드 임직원들의 보직변경이나 퇴사에 대해서 공식적으로는 답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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