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이 최근 불거진 게임부문 매각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1일 CJ E&M은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대응해 게임사업 부문의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정해진 바는 없다"며 "게임사업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공정거래법상 증손회사 지분규제로 인해 CJ게임즈의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CJ 게임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CJ 증손회사인 애니파크, 씨드나인게임즈, 누리엔소프트, CJ게임랩의 지분을 100% 사들이거나 매각해야 한다.
CJ 측은 현재 매각 보다는 CJ게임즈에 대한 투자유치에 무게를 두고, 공정거래법상 지분규제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11일 CJ E&M에 대해 게임사업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이제 시작! 25일 오픈베타 실시
▶ 메이플스토리2, 벌써 미친 존재감…왜?
▶ 신의진 의원 게임중독법 예정대로 추진…눈 감고 귀 닫은 결과?
▶ [국감] 롤(LOL), 에로게임 지적…증거 자료는? ″유저가 그린 삽화″
▶ [기자수첩] 셧다운제-게임중독법 ″게임규제″ 그들은 ″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