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루세시(얼라이언스)가 마지막에 몰린 순간 자신의 장기인 불멸자 올인으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루세시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파수기를 다수 늘리며 불멸자를 생산했다. 첫번째 광전사 2기와 추적자-모선핵 러시가 무의로 그친 뒤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보였다.
하지만 루세시의 공격은 날카로웠다. 김민철의 바퀴를 역장으로 차단한 채 저글링을 줄여줬고 12시 확장을 공격하며 가시촉수를 강제했다.
루세시는 12시와 앞마당을 오가며 저그 병력을 꾸준히 줄여줬다. 불멸자 2기의 킬수는 늘어만 갔고 김민철의 철벽이 무너지고 말았다.
◆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
▷ 김민철(웅진) 2-1 요한 루세시(얼라이언스)
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프로스트> 요한 루세시(프, 5시)
2세트 김민철(저, 7시) 승 <연수> 요한 루세시(프, 1시)
3세트 김민철(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요한 루세시(프,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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