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이오프를 확정지은 아주부 김영진, 임성춘, 최종혁(좌측부터)
임성춘 감독은 "남은 경기도 총력전을 펼쳐 1위를 노릴 것"이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아주부는 7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3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4주차 1경기에서 포유를 4대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포유에게 승리한 아주부 팀의 임성춘 감독, 최종혁, 김영진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플레이오프 확정지은 소감은?
임성춘 : 오늘 4대0, 4대1로 이겼다면 1위 직행까지도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득실을 보니 힘들 것 같다. 1위 직행은 힘들 것 같지만 다음 주 엑시옴에이서가 두경기가 있으니 그 경기들을 지켜보며 운을 바래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엑시옴에이서를 이겨본 적이 없어서 무서운 산 같은 느낌이다.
최종혁 : 이길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와서 다행히 게임도 너무 잘됐고 기쁘다.
Q : 플레이오프를 확정 지은 상황에서 남은 경기 총력전을 펼칠 것인지?
임성춘 : 당연히 총력전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 최종혁 선수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소울에게 이긴적이 있지만 무서운 선수들이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 안상원 선수의 전략을 예상했는지?
최종혁 : 운영7, 전략3 정도로 경기를 준비했다. 오늘 안상원 선수가 사용한 전략은 처음 당해봤는데 운이 좋아서 잘 막아낸 것 같다.
Q : 최근 어떤식으로 연습했는지?
김영진 : 여유있고 편하게 지냈다. 엄청 열심히 하기보다는 현재 대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임성춘 : 이번 시즌이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시즌1에 비해서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팀내에 선수들의 변화도 있었다. 에이스들의 이탈로 힘들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다행히 남아있는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정말 감사히 생각한다. 꼭 결승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주부와 레이저에 감사드린다.
최종혁 : 오늘 아침에 매니저 형이 메신저로 잘하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 요즘 팀원들이 전체적으로 잘해서 우승이 꿈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김영진 : 제가 졌을 땐 팀이 졌고 이긴 날은 팀이 이겼다. 그 때문에 저만 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현재 우리 팀의 분위기가 정말 좋기 때문에 꼭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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