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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전부 교체'… 바이퍼서클 'TPS서 FPS로'

작성일 : 2013.11.07

 

"게임이름 빼고 전부 바꿨다"

NS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6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1인칭 슈팅게임(FPS)에 '바이퍼서클'에 대해 중간점검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상규 대표는 "연초 비공개테스트(CBT) 이후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게임을 크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바이퍼서클은 올해 초 CBT 당시에는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방식이 특징이었지만 이번 수정 작업을 통해 1인칭 FPS로 재탄생됐다.

또한 언리얼엔진3로 제작됐음에도 불구 최저화를 통해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 대표는 "정통 밀리터리 FPS를 지향하며 기존 게임의 장점을 흡수해 더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사실 이전에 색다른 시도를 했으나 과했음을 깨닫고 본연으로 돌아와 가장 자신 있는 방향으로 승부를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이퍼서클은 1차례 더 테스트를 진행 후 2014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국내 시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낼 계획이다.

관련해 윤 대표는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에서는 차세대 FPS게임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큰 편이다. 이를 위해 바이퍼서클은 전세계 어디서든 서비스가 될 수 있는 구조의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NS스튜디오는 바이퍼서클 외 국내 서비스를 종료한 '디젤'의 해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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