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름 빼고 전부 바꿨다"
윤상규 대표는 "연초 비공개테스트(CBT) 이후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게임을 크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바이퍼서클은 올해 초 CBT 당시에는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방식이 특징이었지만 이번 수정 작업을 통해 1인칭 FPS로 재탄생됐다.
또한 언리얼엔진3로 제작됐음에도 불구 최저화를 통해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 대표는 "정통 밀리터리 FPS를 지향하며 기존 게임의 장점을 흡수해 더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사실 이전에 색다른 시도를 했으나 과했음을 깨닫고 본연으로 돌아와 가장 자신 있는 방향으로 승부를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이퍼서클은 1차례 더 테스트를 진행 후 2014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국내 시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낼 계획이다.
관련해 윤 대표는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에서는 차세대 FPS게임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큰 편이다. 이를 위해 바이퍼서클은 전세계 어디서든 서비스가 될 수 있는 구조의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NS스튜디오는 바이퍼서클 외 국내 서비스를 종료한 '디젤'의 해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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