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는 7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신작 MMORPG 아스타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조우, 퍼스트컨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스타의 개발사 폴리곤게임즈의 신국희 대표와 김도훈 부사장이 참석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비롯해 첫 번째 업데이트, '조우, 퍼스트컨택'에 세부 내용을 전했다.
신국희 대표는 "아스타는 빠른 레벨업이 장점인 게임으로 현재 제공되고 있는 40레벨 콘텐츠는 맛보기에 불과하다"라며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조우'를 통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먼저 7일에 선보인 '첫 만남을 준비하다'를 통해 40레벨 캐릭터가 진입할 수 있는 던전인 '팔괘의 봉인'과 5대 5 대결을 경험할 수 있는 팀 투기장 '별자리 투기장'이 추가된다.
이어 19일에는 ▲최고 레벨이 50으로 상향, ▲사천과 무경 등의 RvR 지역 공개, ▲진영간 필드전투가 가능한 '분쟁지역 협동 임무' 추가 등 아스타의 핵심 콘텐츠인 RvR이 강화된다. 또한 ▲최대 10인 플레이가 가능한 신규 던전 '광기의 투기장'. '건욱건왕의제단' 등 RvE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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