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공격태세에 돌입한다.
이은상 NHN엔터 대표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투자 및 인수 등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면서 "다만 우수한 게임개발력과 콘텐츠를 갖고 있다면 공격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몇개 회사와는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며 "특히 일본시장의 경우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외법인 설립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연내 중국법인을 설립, 중화권에서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전초기지 삼을 계획"이라며 "현재 미국지사도 준비중인데 무리한 확장보다 검증된 콘텐츠 중심으로 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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