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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분할 후 2개월 매출 1015억…영업익 253억

작성일 : 2013.11.07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월 1일 NHN에서 분할한 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NHN엔터는 지난 8월~9월까지 2개월간 매출 1,015억원, 영업이익 253억원, 순이익은 8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계 감사를 받지 않은 7월~9월 3분기 내부 기준 실적으로는 매출 1,534억원, 영업이익 368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각각 1.2%, 29.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온라인게임이 1,143억원으로 전체매출의 74.5%, 모바일게임이 319억원으로 20.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게임사업 매출이 1,019억원, 해외 매출이 44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보드 사업의 보수적 운영과 일본 지역 PC게임의 침체로 PC온라인 부문 연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5.4%)했고, 모바일게임 매출 또한 일부 게임의 출시가 지연되면서 전분기와 비교해 감소(-6.6%)했다. 

회사 측은 3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지만, 4분기를 기점으로 '라인도저', '라인체이서', '피쉬아일랜드' 등 자체 개발 LINE 게임들이 출시되면 아시아퍼시픽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NHN엔터의 이은상 대표는 "10월 출시한 '포코팡'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양대 앱 마켓에서 최상위를 유지,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며 "국내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PC온라인 시장에서도 MMORPG '에오스'와 '아스타'가 게임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매출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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