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SL 홈페이지
결승전만이 남은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에서 포유와 스타테일이 우승을 차지해야할 이유가 또 생겼다.
유럽 E스포츠 리그를 주관하는 단체 중 하나인 ESL은 7일 홈페이지에 NSL 시즌1 우승팀에게 레이드콜 EMS 원 가을 시즌에 초청권을 주겠다고 밝혔다.
레이드콜 EMS 원 대회는 총 3만 9000천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네 차례의 컵 대회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8팀을 초청해 경쟁을 붙이는 왕중왕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현재 출전이 확정된 팀으로 얼라이언스, 마우스스포츠, 나투스 빈체레, 프나틱, 엠파이어, 플립사이드 택티스 등이 있다.
ESL은 남은 자리에 한국 대표로 NSL 우승팀을 초청할 계획으로 현재 8강과 10강 조별 리그를 두고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NSL 결승전에 진출한 포유와 스타테일 중 한 팀은 한국 국가대표의 자격으로 해당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SL 측은 "한국에서의 도타2 시장과 기술 수준이 충분히 성장했다고 판단한다"며 "NSL 한국 챔피언은 레이드콜 EMS One 가을 시즌 파이널에 초대받을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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