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신드롬을 몰고온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5일 코스닥 우회 상장 첫날 3.89% 하락한데 이어 6일에도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선데이토즈는 6일 전거래일 대비 205원(-4.88%) 하락한 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상승을 기록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하락 반전했다.
이날 외국인은 약 11만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선데이토즈는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설립돼 상장된 하나그린스팩과 합병을 결정했으며 기존 주식 523만 2000주에 합병신주 2625만 1338주를 더해 사명 변경 후 상장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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