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아시아 대표가 국회 여성가족위 2013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했으나 게임업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발언대에 오른 오 대표가 게임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이야기하기에는 질문 자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백재현 민주당 의원은 오대표에게 미리 준비한 자료에 동의하냐는 일방형 질문을 했고 그 내용도 중국에서 적용되고 있는 쿨링오프제를 한국 롤(LOL)에 적용할 계획이 있는지 등 특정 게임에 한정됐다.
실제로 이날 오 대표의 답변은 "인정합니다"와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등에 그쳤을 뿐 업계)의 현안과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내놓지 못했다.
한편 이날 국감 증인 출석을 위해 오 대표는 해외업무 중 급히 귀국, 업계 일각에서는 오 대표에게 게임업계를 대변할 수 있기를 바라기도 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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