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클라우드, 미래 경쟁력' …주요 IT기업 도입 확산 예고

작성일 : 2013.11.05

 

클라우드 컴퓨팅이 국내 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VM웨어코리아는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연구기관인 포레스터 컨설팅과 공동 조사한 '2013 아태지역 클라우드 리서치'를 토대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분석했다.

VM웨어와 포레스터 컨설팅은 2010년부터 아태지역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실태 및 현황 조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아태지역 12개국(한국, 호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의 주요 기업 및 기관의 임직원 2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국내 응답자의 68%가 클라우드는 '자사의 최우선 과제'이거나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 74%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비스로서의 제공방식''이 기존에 갖고 있는 IT의 효율성과 영향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응답했으며 69%는 IT 비용을 낮춰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장벽은 여전히 높았다. 국내 이용자들은 아태지역 국가 중 가장 낮은 13%만이 IT 자원 활용 및 IT-비즈니스 간의 연계 수준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해, 아태지역 국가 평균 만족도(24%)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IT 부서가 클라우드로 진입하는 데 따른 장애물과 어려움을 덜어주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응답자들은 밝혔다. 81%의 현업 의사결정권자들은 조직이 업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IT 부서가 더욱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현업부서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응답자의 72%는 IT가 비즈니스의 혁신을 가능케 하는 힘이며, 기업 가치의 근원으로 봤다.

유재성 VM웨어 코리아 사장은 "이번 클라우드 인덱스 조사를 통해 우리는 국내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수요와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실제로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클라우드 도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이제 시작! 25일 오픈베타 실시
말 많은 4대 중독법, 이번엔 ″코드 공청회″ 논란…편파진행 ″눈총″
[신작 일정] 온라인RPG ″숨고르기″…레전드 오브 파이터 ″나 홀로″ 분전
[기자수첩] 게임이 마약?…그럼 프로게이머는 ″마약쟁이″
하스스톤, 벌써 ″짝퉁″ 등장?…中 ″와룡전설″ 유사 게임 논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