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구데일 유니티 아시아 총괄 책임자가 최근 게임업계에 불고 있는 규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존 구데일 총괄은 1일 서울 서초동 유니티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된 '오피스 런칭 파티'에 참석해 "한국은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개발자가 많다"며 "이에 유니티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고 교육센터를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4대 중독 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개입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게임을 마약, 술, 도박과 동일하게 놓고 규제하겠다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정치가들이 표를 얻으려고 한 발언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을 통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훌륭한 인재를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정부의 지나친 규제로 한국 개발자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재능을 죽이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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