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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코리아 새집들이…강한 한국 만드는 교육센터 개설

작성일 : 2013.11.01

 

게임 엔진업체 유니티코리아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일 유니티코리아는 서울 삼성동에서 서초동 재전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이를 축하하는 '오피스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많은 취재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니티코리아는 2014년 사업 계획과 비전을 간략히 소개했다.

유니티는 현재 게임과 논게임(Non-Game)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인 게임엔진 사업을 기반으로 퍼블리싱, 교육 등 논게임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형태다.

2014년 유니티코리아는 논게임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사무실 이전과 더불어 건물 3층에 유니티 러닝센터를 개설했다. 해당 교육센터에는 유니티 엔진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마련되며 오는 18일 정식 개관한다. 

제임스 조 유니티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그간 전세계 7개국, 2천개가 넘는 학교에서 유니티 교육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본 교육사업을 통해 우수한 게임 인력을 양성하고 많은 취업자를 배출하는 게 목표"고 말했다.

이는 '강한 한국을 만들고 싶다'는 유니티코리아의 비전과 직결된다. 국내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해 이들이 게임 산업에 발을 담그고 좋은 게임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국가 발전에 일조하는 셈이라고.

유니티의 게임엔진 사업도 3D에 이어 2D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유니티엔진은 수준 높은 3D 그래픽을 구현하면서도 가볍고 사용하기 쉬운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다소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2D를 보완한다. 유니티는 오는 12월 '유니티 2D'를 전격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존 구데일 유니티 아시아 총괄매니저를 비롯해 윌리엄 양 유니티코리아 대표 등 핵심 인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존 구데일 유니티 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약 2년 만에 유니티코리아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한국은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개발자가 많다. 이에 유니티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고 교육센터를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시아에서 일본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2위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며 "한국이 일본을 곧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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